- ⓒAFPBBNews = News1
토트넘 홋스퍼의 조제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비롯한 부상 선수들의 복귀를 반겼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오전 4시 15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된 지 약 석 달 만에 재개돼 열린 경기였다. 토트넘은 중단 직전까지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무사 시소코가 부상으로 빠져 있어 선수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리그 중단이 오히려 토트넘엔 기회가 됐다. 석 달 후 재개된 리그 경기에서 세 선수 모두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상태로 돌아온 것.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부상으로) 그동안 매우 좌절했다”라고 지난날을 회상한 뒤, “케인과 소니(손흥민), 시소코가 돌아와 90분을 소화해줘 정말 행복하다”라며 그들의 복귀를 기뻐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이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나는 이 친구들이 있어야지만 행복할 수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이날 토트넘은 맨유와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36분 VAR 끝에 통한의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심판이 맨눈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VAR은 얘기가 다르다. VAR에서는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June 20, 2020 at 09:05AM
https://ift.tt/2YfXafx
부상병동이었던 토트넘, 무리뉴 "손흥민 돌아와 행복해" - 스포츠한국
https://ift.tt/3fhYRiw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