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10.18 15:23 | 수정 2020.10.18 15:39
검찰이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와 관련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법무부의 발표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검찰청은 18일 입장문을 통해 "검찰총장은 라임 사건 수사 전반에 대해 수차례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며 "특히 ‘야권 관련 정치인 의혹’은 그 내용을 보고받은 후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였고 이에 따라 현재도 수사 진행 중에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기사 및 더 읽기 ( 檢 "법무부 발표 내용, 검찰총장에 대한 중상모략 다름 없다" - 조선비즈 )이어 "‘검사 비위 의혹’은 10월 16일 언론보도를 통해 최초로 인지하게 됐고 그 즉시 남부지검에 김봉현 조사 등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총장이 이와 같이 해당 의혹들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였음에도 이와 반대되는 법무부의 발표 내용은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다"며 "검찰총장에 대한 중상모략과 다름없으며 전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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