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AFP=연합뉴스) |
“오랜만에 소속된 투어에 와서 기쁘다. 여기는 본 무대이니 만큼 내 실력을 더 발휘하고 싶다”
김세영이 7개월 만에 29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 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복귀전으로 나선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 상금 2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치며 공동 4위로 마친 후 소감을 밝혔다.
선두와 1타 차를 보이며 대회 첫날부터 선두 경쟁을 펼치게 된 김세영은 “오늘 날씨가 조금 더워 물 많이 마시면서 라운드를 했다. 다행히 좋은 기회들이 있었고, 샷과 퍼트 모두 좋아서 좋은 라운드 했던 것 같다”고 경기 소감도 덧붙였다.
이어 2라운드 전략에 대해 김세영은 “아무래도 여기 코스 세업이 여러 가지로 많이 되어있어서 롱 게임, 숏 게임, 퍼트 모두 골고루 중요하다”면서 “주어진 상황마다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세영은 “한국에 있는 동안에 한국에 있는 팬들과 소통을 많이 했다고 생각해서 즐거운 시간 이었다”면서 “아무래도 한국도 힘든 상황인데, 많은 팬 분들이 우리 플레이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기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우리도 더 열심히 해서 한국 팬 분들, 또 전 세계 팬 분들께 의미 있는 시간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August 29, 2020 at 01:5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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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본 무대로 돌아와 기쁘다…내 실력을 더 발휘하고 싶다” -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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