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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25, 2020

양정아 이혼 고백, 이젠 말할 수 있다..."잠깐 살다 돌아와" - 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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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엔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씨엘엔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비디오스타' 배우 양정아가 결혼과 이혼에 대한 오해를 고백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진행 아래 절친한 사이인 양정아, 김승수, 윤해영, 최완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정아는 자신의 결혼과 이혼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소현이 "양정아 씨가 이젠 돌아온 골드미스라고 불러달라고 이야기했더라"면서 "왜 그렇게 말하셨어요?"라고 물어보자 양정아는 "결혼을 했는데 갔다왔다. 잠깐 살다가 왔는데, 제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고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어 "이번에 예능프로그램에 오랜만에 나왔고 저는 이걸 방송에서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해서 지금 상태가 돌아온 싱글이란 걸 얘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혼 후 마음의 상처로 인해 언급을 꺼렸다는 양정아는 "지금은 얘기해도 괜찮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함께 출연한 김승수는 절친 양정아에 대해 "내 인생에 다시는 없을 여자"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양정아는 "김승수라면 당장 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고, "김승수랑 지금 같은 집에 들어가도 아무 일 없이 살 수 있겠다는 말이다"라고 해명했다.

김승수도 "생년월일이 같은 여자니까 그런 거다. 시작하려면 떨리는 마음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라며 당황했다.

양정아는 199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M' '학교2' '왕과 나' '엄마가 뿔났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언니는 살아있다!' '수상한 장모'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도 활약했다.

김수정 기자 ksj@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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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6, 2020 at 06:5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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